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숙소 후기
오사카 난바 숙소를 찾다 보면 도톤보리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하루 종일 걸은 뒤 쉴 공간도 신경 쓰이죠.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는 17층 스카이스파 대욕장이 특히 눈에 들어오는 호텔이에요. 다만 난바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거리와 객실 크기, 대욕장 혼잡 시간은 예약 전에 꼭 살펴보는 게 좋아요.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여행에 대욕장까지 챙기고 싶다면 오사카 여행 숙소를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게 위치더라고요. 낮에는 도톤보리에서 먹고 쇼핑하고, 저녁에는 신사이바시까지 돌아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되거든요. 특히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에 도착한 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숙소까지 얼마나 이동해야 하는지도 무시하기 어려워요. 그런 점에서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는 조금 고민해 볼 만한 숙소예요. 도톤보리와 가까운 번화가에 있으면서도 꼭대기 층에 대욕장이 있다는 게 다른 비즈니스호텔과 차별되는 부분이거든요. 다만 난바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은 아니라서 여행 일정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난바역에서 호텔까지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처음 오사카에 도착하면 난바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부터 신경 쓰이죠. 지도상으로는 가까워 보여도 난바역 자체가 워낙 넓어서 어느 출구로 나오는지에 따라 걷는 거리가 달라져요. 특히 지하상가에서 방향을 잘못 잡으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투숙객 후기를 살펴보면 난바워크 지하상가를 이용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다만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이동할 때는 아이가 다리 아파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성인끼리 가볍게 걷는 일정과 아이를 데리고 짐까지 옮기는 일정은 확실히 다르게 생각해야겠죠. 호텔은 도톤보리 동쪽과 닛폰바시 쪽을 함께 돌아보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난바역에서 숙소까지는 출발하는 역과 출구에 따라 대략 10~15분 정도를 예상하는 편이 무난해요. 비가 오는 날이나 28인치 캐리어를 끌고 이동한다면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아두는 게 좋아요....
